친구 바톤 - sengbin
친구 바톤 

내 이야기를 썼는데 내가 이 바톤을 흘려 넘길 수는 없지.





주제는 [sengbin]


■ 우선,「sengbin」과의 관계는 ?
서방님과 본부인 관계. 그러나 서방님은 5첩만 총애해.. 훌쩍훌쩍

■ 첫 만남은?
sengbin군의 이글루 참조.
고등학교 때 학원 친구였던 B양이 바람의 마도사를 빌려갔어요. 그 책을 같이 본 사람이 sengbin. sengbin은 B양의 학교 친구였어요. 고등학교 때 소설을 노트에 썼는데 그 노트가 B양을 통해 sengbin에게 건너가곤 했죠. 당시 sengbin도 노트에 소설을 쓰고 있었구요. 그 당시 제 소설 여주인공 이름이 sengbin의 본명과 같았어요. 그렇게 서로의 노트가 B양을 통해 서로에게 건너가고, 노트 구석에 감상을 빙자한 잡담을 날리며 친해지다가, 수능모의고사 본 날 다같이 만났지요. 학교가 달라서 모의고사 보고 빨리 끝나는 날만 만날 수 있었어요. 그 후 우리는 모의고사날마다 피를 팔아가며 만났답니다.(헌혈해서 주는 티켓으로 햄버거 먹고 놀았음)
-아, 지우고 다시 쓰느라 귀찮힘들었다아..-

■「sengbin」은 여성? 남성?
여성의 형태를 가지고 있지만 제 서방님입니다. 노리지 마세요, 당신들!!! 내꼬야!!!

■ 봤을 때 느낌은 어떤 사람?
팔랑팔랑 뛰어 왔는데(정말?) 귀여웠어요. -발그레
꼭 친해져야겠다고 결심했어요!! ....아, 이건 첫느낌이 아니지.
그런데 여전히 팔랑팔랑. 바람 같아요. 시원하고 서늘한 바람.

■ 당신이 본「sengbin」의 장점을 3개
예쁘고 착하다.
나와 가끔 잘 놀아준다.
나와 취향이 비슷하다.

■ 그럼 반대로「sengbin」의 단점을 3개

찜통 속에 살고 있다.
바빠서 나랑 안 놀아 준다...
멀리 산다.....  

■「sengbin」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
크리스탈...?
자신을 다른 사람의 색에 맞추어 주변에 어울리지만 혼자 있으면 다시 본래의 빛깔로 투명해져...

■ 동물로 비유하면?
...토끼? 가끔 sengbin의 긴 머리는 늘어뜨린 긴 귀처럼 보여......

■ 당신이 볼 때「sengbin」은 인기 있을 거 같아?
전화하면 80%는 다른 사람과 놀고 있어.. 저리가!! 저리가!! sengbin은 내꼬얏!!

■「sengbin」과의 가장 큰 추억은?
고딩때는 피뽑아가며 놀았고, 대딩때는 산같은 만화책 들고 찜질방갔다. 울티마를 할 때 렙이 낮아 멀리 못 가는 sengbin을 이름모를 섬에 가두고 광캐기를 시켰으며, 마비노기를 할 때 결혼하자고 해 놓고는 마비를 접었다. 동교동 삼거리의 린나이 건물 앞을 지날때면 린나이영업사원을 주제로 온갖 이야기를 만들었다. 주말에 만나면 우리는 고기를 잔뜩 먹고, 만화책을 잔뜩 보고, 멋진 노래들을 웃기게 바꿔놓고, 맥주를 마시며 재미나게 논다. 나는 무릉도원을 소유하고 있지만 그 무릉도원은 누군가가 와야 내 앞에 펼쳐진다.

■ 싸웠던 적은?
....싸우기 싫어요. 울먹울먹

■ 러브콜을 부탁합니다
안그래도 가시오가피.... 쓰고 있다!!!
나 졸려 죽겠다고!!!! ㅠㅠ
그런데 당신.. 내 프린스 메이커는?

■ 그럼, 당신의 이미지에 맞는 친구 10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냠냠꿀꺽꿀꺽 와그작와그작 꿀꺽꿀꺽
by 아르 | 2008/07/18 22:28 | 노가리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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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aJune at 2008/07/19 00:06
^^;;;;;
Commented by 아르 at 2008/07/19 15:15
^^
Commented by 롯군 at 2008/07/21 21:50
'ㅁ'
Commented by 아르 at 2008/07/23 18:58
'ㅅ'
Commented by klack at 2008/07/24 16:14
+0+ 와우에 안끌어들이시길 잘하셨군.....
Commented by 아르 at 2008/07/24 16:15
ㅎㅎ 요즘 꼬시고 있어요!!
Commented by klack at 2008/07/24 16:30
켁!!!
Commented by 아르 at 2008/07/25 06:39
캬캬캬!!!
Commented at 2008/08/0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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